Zeno Clash


 며칠 전 자주 들락거리는 게임 포털중 하나인 게임메카(새 창으로 열기)기사(새 창으로 열기)가 하나 올라왔더군요. Zeno Clash(새 창으로 열기)라는 특이한 세계관을 가진 석기시대쯤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의 프리뷰 였습니다. FPS 장르는 꽤 좋아하는 편이라 낼름 기사를 읽었지요. 개성적인 게임 컨셉, 그래픽을 보고 눈에 찍어뒀습니다. 무엇보다 몬스터 디자인에 한표를 주고 싶군요. 기사를 읽은게 스팀으로 발매되기 전날 혹은 전전날 이었던 것은데 발매일을 동동구르며 기다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는 발매중입니다.  옆에 오렌지박스가 눈에 띕니다. 66% OFF! $9.99

 이 게임이 흥미로운 것은 세계관도 세계관이지만 주 무기가 일반적인 FPS 게임과는 달리 주먹이라는 겁니다. 말 그대로 도그파이트! 치고받고라는 단어가 딱 어울립니다..적은 항상 둘에서 셋 이상이 등장합니다. 몹 하나를 타겟팅 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한명 한명 타겟하여 공략해야 하지요. 물론 한 녀석을 공략 하는 도중에 다른 몹이 끼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ㅎㅎ

 스테이지에서 싸움이 시작 되면 거의 난전이라고 봐도 무방 합니다만 그 정신없는 난전 속에서도 몹 하나하나와 겨룰 때면 은근히 공격 템포가 느껴집니다. 오락실에서 대전액션 게임을 조작하듯 커맨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우스 버튼을 툭~툭 누르다보면 어느센가 박자를 세고 있지요..ㅋㅋㅋ 원~투~원~투~

더 재미있는 액션을 지향합니다~! / 몬스터 디자인 어떠세요?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맨손 외에도 다른 무기가 등장 합니다. 대부분 고전적인 무기 들이고 머스킷 같은 총이 그나마 제일 현대적인 무기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서 느낀 건데 무기 사용을 제한적으로 했더군요. 한번에 한 무기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른걸 쓰려면? 지금 들고 있는 무기를 버려야 하죠. 다행히도 버린 무기는 다시 주을 수 있습니다.

 사실 게임 스크린샷 하나하나 올려 가면서 쓰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어떤 씬을 찍어서 올리면 재밌겠다 라고 생각은 해봤으나 막상 스크린샷 폴더에 수십장 찍어둔걸 보고 힘이 빠지더군요. 연일 포스팅의 압박에 시달려서 좀 귀찮았던 것도 사실입니다..-_-; 디테일한 후기는 다음 기회에 쓰도록 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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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르도르

2009/04/26 20:01 2009/04/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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