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ebugBar 라는 익스플로러 전용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다. DOM 및 스크립트 위주의 강력한 디버깅 기능을 제공하는 이 플러그인을 알기 전까지 M$에서 제공한 IE Developer Toolbar(이하 IEDT) 라는 플러그인을 사용 했었다. 이제는 쓰지 않는 것 처럼 얘기가 됐는데 사실 둘을 병행해서 쓰고 있다. 페이지상에서 보여주는 부분(DOM 객체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찾아내 주는 기능과 화면의 객체들을 선으로 표시해주는 기능은 정말 매력적이다)은 IEDT가 좀 더 유용하고, 스크립트 디버깅 위주로는 디버그바(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콘솔, 필요한 DOM객체 소팅)를 이용한다. 물론 두 녀석을 같이 띄워놓고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부수적인 기능들이 참 많은데 익스플로러의 창을 일정 해상도로 리사이징 해주는 기능이나 화면에 자(ruler)를 표시해주는 기능, color picker, HTML/CSS Validating, 자바스크립트나 CSS를 해제하는 기능 등등 무수히 많다.
프로그램 특성상 비교하기 좀 에메하긴 하지만 HTTPWatch나 Fiddler도 꽤 유용하다고 생각되나 기능상 겹치는 부분도 많은 것 과(사용 편의성이나 UI의 차이 등)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디버그바나 IEDT가 더 활용도가 높았다.
웹 개발자라면(굳이 개발자가 아니어도) 하나쯤은 써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이미 쓰고 있다면야 노 코멘트~
Posted by 마르도르
iedevtoolbarsetup.msi
install-debugbar-v5.1.1.exe
